서울독일학교는 1976년에 세워져, 독일정부로부터 정식인가를 받았습니다. 이 학교는 Verein Deutsche Schule Seoul의 계열로 사립학교입니다. 대부분의 학생들이 독일과 한국문화배경을 가지고 있어 다문화를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. 두 번째로 많은 분포를 보이는것이 유럽에서 온 학생들입니다. 현재 50명의 영유아가 유치원에 등록되어있고, 130명의 청소년들이 이학교에 재학중입니다. 중고등부를 마친 학생은 DIAP에서 인정하는 Deutsche Internationale Abiturpruefung이라는 Diploma학위를 받을수 있습니다. DIAP는 세계명문대학에 입학할 자격을 부여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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