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교는 다국적, 다문화시대에 대응할 홍익인간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2002년 3월에 개교하였습니다.
각 학생 안에 내재한 “창조적 약동 (Élan créateur)”을 발견하여
교육하고자 합니다.
이러한 품위를 지닌 여러분의 자녀가 어디에 있든지 타인을 성장시키는데 일조하는 사람이 되길 기대합니다.